이제는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탈북민들과 함께 그들의 힘들었던 시절과 수십 년간 단절되어 온 민족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여전히 이들을 괴롭히는 탈북민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남북의 화합을 기대해 본다.
썬 킴
진중권
김진
김아라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허지웅
서혜승
김군래
안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