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남창희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어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 수원 행궁동과 111CM, 서울 송정동을 섭렵한다.

김나영과 남창희가 방치된 건물을 1유로에 상점으로 임대하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민간 주도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2차 팝업 심사 시간이 시작된다. 과연 손님들의 관심을 끌은 브랜드들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해 본다.

북가좌동 입점 브랜드를 선발하는 파이널 라운드, 3차 PT 심사가 종료되고, 아홉 개 입점 브랜드가 최종 확정된다.

오픈 열흘 전, 김나영, 남창희 PM과 남미화 VMD가 입점 브랜드들의 제품 디스플레이와 공간 연출을 돕는다.

사람을 모으는 북가좌동 도시재생의 매력, 새롭게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이 성황리에 끝나고 이제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을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에 성공 사례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