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부모가 된다는 일은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십 대 부모가 있고, 그들은 부모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당하고, 씩씩하게 출산과 육아를 책임지는 엄마, 아빠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박미선
인교진
서장훈
하하
남성현
안광현
주기쁨
이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