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의 포졸인 소구아와 기족의 소주인 한쟁은 구소성에 일어난 살인 사건을 계기로 손을 잡게 된다.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1
건국 구소성에서 어느 날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조사를 위해 구소야와 호팔도가 나선다.
에피소드 2
화류당 주인이 화류당을 잃은 대가로 은자 백 냥을 요구한다. 소구아는 동료를 죽인 범인을 쫓는다.
에피소드 3
소구아가 한쟁에게 함께 수사하는 것에 동의하면 귀문관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한쟁은 소구아의 말에 응답하지 않는다.
에피소드 4
한쟁과 소구아가 사건의 진범이 가족과 건족의 관계를 모험하기 위해 살인 사건 현장에 무희를 보냈다고 판단한다.
에피소드 5
머리가 사라진 시신이 발견된다. 소구아와 한쟁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지하 시장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단서를 찾는다.
에피소드 6
소구아와 한쟁이 문준을 의심하여 사건 조사를 위해 그에게 조용히 접근한다. 두 사람이 찰목극에게 부인을 빼앗긴 것이 다름 아닌 문준의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일동
왕무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