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과학 르네상스 시대를 일으킨 장영실처럼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을 이끌어 갈 인재들과 함께 인간에게 이로운 '과학의 길'을 함께 고민해 본다.
배철현
김서호
박건
한지원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