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범죄 · 스릴러 실종 처리된 후 제임스 린지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조용히 생활하던 덱스터 모건 앞에 아들 해리슨이 나타난다. 살인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한 일상을 보내던 덱스터는 자신의 내면에 어둠의 승객이 건실히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21년 · 5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