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타고 다니는 소년의 정체는? #2. 마을에 방치된 140마리의 유기견, 위기의 개들을 구하라! #3. 눈으로 듣는 犬 ‘수아’

1. ‘호미’의 슬기로운 시골 생활 2. 마을에 방치된 144마리 유기견 2부 3. 시골로 간 수의사

[노란 스카프의 영웅, 헌혈견] 응급상황이 발생한 한 동물병원. 생과 사를 오가는 위급의 순간, 지금 필요한 건 수혈! 하지만 당장 헌혈할 피가 없어 전전긍긍하던 그때, 노란 스카프를 맨 대형견 무리가 등장했다. 곧바로 헌혈이 시작되고, 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 노란 스카프를 맨 개의 정체는 바로 헌혈견! 헌혈견을 찾아 나선 제작진 앞에 등장한 헌혈견 가족 오복이네. 8마리 대형견 중 무려 6마리가 헌혈을 한다는 오복이네!

[잠꾸러기 왕자 페럿 옥이] 세상에 이런 족제비는 없었다. 페럿 옥이(男, 생후 1년)가 언제, 어디서 나타나든 따르는 스포트라이트! 페럿 계에서도 천상계 외모로 꼽히며, 친화력과 애교까지 장착한 페럿 '옥이'. 그런데 촬영 시작과 동시에 난관에 봉착한 제작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흔들어 깨워도, 심지어 간식의 유혹에도 잠 삼매경! 자도 너무 많이 자는 옥이, 과연 제작진은 옥이의 일상을 취재할 수 있을까?

반려 여우와의 달콤살벌한 동거생활 / 두 얼굴의 반려견 새 주인, 충격 실체는? / 소 편한 남자, 두 번째 이야기 : ‘소’생크 탈출

1. 기적의 유기견 재활 2. 파주 목줄견 3. 복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