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예능 & 버라이어티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스튜디오에 나타나,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을 그대로 구현해낸다. 출연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뇌에 각인되어 있는 그 비주얼을 똑같이 만든 요리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맛을 본 뒤 동공이 커진다. 엄마가 만든 요리와 셰프의 요리를 구별하기 위한 몸부림이 계속되고, 이에 진행자들 역시 숨을 죽이고 결과를 지켜본다. 2021년 · 1h 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