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Honorary Wandering Troupe

국민사위를 꿈꾸는 배우 전광렬과 의사 안강, 개그맨 손헌수가 국민사위 첫 주인공인 진옥녀 어르신을 모셔본다.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어부와 해녀들의 터전,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마을로 두 번째 효도 유랑을 떠나고, 어깨 통증을 잡는 골프공 운동법과 전광렬의 성게비빔밥 먹방 등이 공개된다.

국민 사위 유랑단의 세 번째 여정은 버드나무 잎 전설이 전해오는 화순군 대비리로 사위 3인방은 토종닭을 잡느라 씨름하고 어깨 통증으로 오른손을 못 쓰는 할머니를 돕는다.

영암군 호암 마을에서 전 국민 대리 효도 프로젝트, 국민사위 유랑단의 네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국민사위 3인방이 일명 까막 동네라고도 불리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면에 위치한 삭도 마을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