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꼭 필요한 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진정한 사장의 모습을 갖춰 나아간다.
에피소드 3
엄청난 열기를 뿜어냈던 1라운드에서 생존한 스무 명의 청년 창업 지망생들이 이번 라운드에서는 주어진 시간 내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주문을 모두 클리어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에피소드 4
실전 창업 미션인 '주문 전쟁'을 시작한 4 팀, 최종 승자를 가리는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된다.
에피소드 5
3라운드 미션으로 어마어마하게 쏟아져오는 배달 주문에 대처해야 하는 '배달 전쟁'이 제시된다. 이에 도전자들은 정신없이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지만, 충격적인 결과가 도달한다.
에피소드 6
3라운드 배달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주문이 잔뜩 밀리기 시작하면서 출전자들은 점점 신경이 곤두선다. 서로간의 손발이 맞지 않기 시작하고, 메뉴를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진다.
테이
홍석천
강레오
정이랑
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