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100번의 실패 vs 1번의 실패 "훠투이" vs 당신은 어떤 동반자인가? "자라탕"

[상실의 시대] 와타나베와 레이코 그리고 4번의 절정 "힐링푸드 스키야키" vs 마음을 훔치려면 집밥부터 먹여라? "키스를 부르는 낫토 계란말이"

[7년의 밤] 평범함도 사치였던 서원을 위한 '집밥' vs 먹을수록 공허한 한 끼 '컵라면+삼각김밥'

[브이 포 벤데타] 일상의 행복 "계란 토스트" vs 삶의 절실함 "콩 통조림 스튜"

[사피엔스] 밀 때문이야 '오트밀 죽 & 꼬치구이' / 돈과 과학의 반격 '질소 아이스크림'

[닥터 지바고] 귀족의 삶 '블리니와 사모바르 차' / 혁명이 바꾼 삶 '오리고기 스트로가노프와 흑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