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손님, 전무한 수익, 늘어만 가는 빚, 자영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강림한다.
Eun Hyun-jang
Lee Won-il
Jasson
Jeong Gyeong-jin
Jeong Won-yong
Nam Sang-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