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교 강사로 근무하는 예술가 선이는 베이장 공안국에 몽타주 전문가로 입사한다. 하지만 형사팀 팀장 두청은 전 팀장의 사망과 관련이 있는 심익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에피소드 1
재회
화가 심이는 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특정하기 위해 몽타주를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아 제공한다. 이 일을 인정받아 형사팀에 합류한 신이는 팀장 두청과 함께 사건 해결을 시작한다.
에피소드 2
범인
량이가 사이안화물 중독으로 사망했음이 밝혀진 가운데, 두청은 용의자를 5명으로 특정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그럼에도 수사에 큰 진전이 없자 선이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에피소드 3
미제 사건
내기에서 진 두청은 선이를 직접 데리고 수사하겠다고 선언한다.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은 한 고등학교에서 10년 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을 받아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다.
에피소드 4
단서
범인이 학교에 있을 것이라 추측한 두청과 선이는 새롭게 입수한 런샤오쉬안의 일기장에서 찾은 단서들을 조합해 몽타주를 그리고, 관련 인물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5
정체
런샤오위안이 반복해서 그린 보리수나무 그림들을 살펴보던 두청과 선이는 한 가지 특이점을 발견한다. 그림 속에서 발견한 단서를 토대로 두 사람은 의문의 남자아이의 정체를 알아낸다.
에피소드 6
6년 전 사건
6년 전 발생한 혼인 빙자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장 서장을 찾아온다. 사건이 미궁에 빠져 범인의 최종심 판결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선이가 직접 돕겠다며 나선다.
단건차
김세가
장 보지아
진해로
주가기
리우 슈 치아오
형건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