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 국립공원에서 근무하는 경비대원인 베스 샤트는 계곡에서 아내를 잃은 해럴드 헨손을 조사하면서 해럴드의 전 아내들도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1
아내가 추락했다
해럴드 헨손이 자신의 아내인 토니가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신고하고, 경비대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토니는 이미 죽어있고, 헤롤드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에피소드 2
첫 번째 아내
토니의 죽음을 조사하던 샤트 요원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몇 가지 단서를 얻게 되고, 이 단서들은 해럴드의 첫 번째 아내인 린의 죽음을 가리킨다.
에피소드 3
세 번째 피해자?
조사를 이어가던 샤트 요원은 해럴드와 처제와의 수상한 관계에 관해 알게 되고, FBI 요원인 조니 그러싱이 샤트와 협력하여 사건을 조사한다.
에피소드 4
헤일리를 위한 정의
해럴드의 집을 수색한 샤트는 해럴드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발견하고, 그러싱과 함께 해럴드의 딸인 해일리가 위험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섬뜩한 발견
요세미티: 사람 손이 발견되고 연쇄 살인범이 자백한다. 하지만 그는 수백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해 거짓말했다. 이자가 진범일까? 아니면 허위 자백일까?
용의자?
돈과 킴은 연쇄 살인범 헨리 리 루커스에게 초점을 맞춘다. 서밋 메도에서 루커스의 이야기와 일치하는 증거가 발견되지만, 루커스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데이빗 슬로안
리사 Q. 울핑거
러시모어 디누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