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예능 & 버라이어티 시사 예능 스튜디오 안에서 외부자들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슈를 파고든다. 진보와 보수 이론과 현실 안에서 네 명의 출연진들이 이견을 내놓는다. 차분하고 절제된 목소리의 패널들이 예리한 지적을 스스럼없이 내놓고 거침없는 토론을 펼친다. 2016년 · 1h 1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