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대항해 시대의 카를로스 1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해가 지지 않는 대 제국의 전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101
에피소드 1
카를로스 1세는 할머니가 물려준 영토에 도착한다. 어머니 후아나 1세는 정신이 온전치 않다.
에피소드 102
에피소드 2
프랑수아 2세는 클라우디아왕비가 아닌 로트렉의 동생 백작부인에게 귀한 선물을 준비한다. 부르봉 공작의 영토였던 밀라노를 백작부인의 오빠인 로트렉에게 통치할 것을 명하고 점점 그 둘의 사이는 벌어져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103
에피소드 3
플랑드르 고문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카스티야 귀족의 결속이 끈끈하다.
에피소드 104
에피소드 4
카스티야는 카를로스에 대한 마음을 저버린다. 카를로스에 반역을 꾀하는 자들이 생긴다.
에피소드 105
에피소드 5
제르멘 드 푸아와 카를로스의 관계가 끝이난다. 카스티야와 포르투갈의 사이가 멀어진다.
에피소드 106
에피소드 6
카를로스에 대한 반감을 가진 자들이 늘어간다. 헤르마나 왕비가 왕의 명령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다.
알바로 세르반테스
알폰소 바사베
블랑카 수아레즈
마리나 살라스
라이아 마룰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 페레즈
펠릭스 고메즈
에릭 발바스
Daniel Pérez Prada
오리올 페러
Salvador García Ru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