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만 성격은 개차반으로 유명한 유시는 서점에서 우연히 야오야오를 만나게 되고, 그 순간 두 사람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가까워지고, 서로의 곁에 서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동안 두 사람은 사랑이란 감정을 싹 틔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반인과 스타의 관계는 쉽지 않았고, 두 사람의 일에 너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서 두 사람은 난관을 만나게 된다.
에피소드 1
위츠야오야오는 남자친구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서점에 오고, 그녀는 책이 손에 닿지 않아 고생하는데 그런 그녀의 앞에 유시가 나타나 책을 꺼내준다.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려던 야오야오에게 유시는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책을 가져가 버린다.
에피소드 2
인주가 이제 야오야오가 아닌 퉁진을 사랑한다고 말하자 유시는 야오야오의 손을 잡으며 자신이 그녀의 애인인 것처럼 연기하기 시작한다. 그 뒤로 얼이 빠진 그녀를 보던 유시는 무언가 사고를 칠 것 같은 모습에 불안하고, 결국 그녀의 집에 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온다.
에피소드 3
쑹체거는 유시를 찾아가서 일부러 그를 자극해 유시의 폭행 영상을 찍고, 유시의 광고주들은 모두 계약을 철회한다. 한편, 유시는 위츠야오야오가 바른 모기 기피제가 수상하단 걸 느끼고, 그 뒤에 쑹체거가 있단 걸 알아내는데...
에피소드 4
유시는 정자얼의 발연기에 할 말을 잃고 촬영까지 잠시 중단되는데, 그사이 치차오가 촬영장에 오고 유시에게 무언가를 건넨다. 그리고 대기실로 야오야오는 도시락을 들고 오는데, 야오야오는 영양가가 없다며 직접 가져온 조리도구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5
다좡은 유시가 광고한 제품에 문제가 생겨 이것에 대해 유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자 유시는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밖으로 나간다. 그런 유시를 야오야오가 위로하고, 제법 큰 용기가 생긴 유시는 자신이 직접 해명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어달라고 한다.
에피소드 6
소속사 대표는 유시에게 계약서를 들이미는데, 유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가 야오야오 교체 이야기가 나오자 바로 사인을 한다. 집으로 돌아온 유시의 계약서를 읽은 야오야오가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자 유시는 절망하고, 그때 판둬와 다좡이 유시의 집을 찾아온다.
로양양
Kele Sun
공소명
한단
소애
진붕만리
서학니
왕로청
사흥양
웨이 다이
시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