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멤버들의 제안으로 시작한 배팅 내기! 일이 점점 커지네~ 임창정 이하늘, 김창렬 악동 3인방은 제작진과의 회의 도중 야구배팅 내기를 제안하고, 벌칙까지 직접 선정하게 되는데... 야구 배팅 시합 당일 날! 제 5의 멤버 마르코의 등장! 마르코와 함께 시작된 배팅 내기는 점점 과열 증상을 보이고... 멤버들의'환희' 속에 드디어 배팅 꼴찌가 정해지는 순간!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벌칙은 황당 그 자체!!!!! 재미로 시작한 배팅 내기! 꼴찌가 겪어야 할 가혹한 벌칙의 끝은 과연? 야구단의 역사적인 첫 경기날! 대망의 첫 경기를 갖게 된 천하무적 새마을 야구단! 드디어 등장했다! 야구단의 "A"급 스타 김준! 'A'급 스타는 우리에게 맡겨라! 귀하신 몸 '김준' 내조에 멤버들 모두 혈안이 되고... 이어 남몰래 포수 특훈 받던 마리오도 야구단에 합류! "임창정, 이하늘, 김창렬, 김준, 한민관, 마르코, 마리오" 이렇게 야구단 7명의 멤버가 확정!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50분 · 2009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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