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스포츠 · 예능 & 버라이어티 한때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온다. 현역 위에서 나는 투수 니퍼트, 영원한 4번 타자 김태균, 철벽 수비 한상훈, 집념의 외야수 양성우 등이 그라운드 위에서 탑클래스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2022년 · 2h 1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