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다루며, 탄탄한 구성과 함께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사건을 파헤치는 탐사 고발 프로그램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깊이있게 관찰하고 분석 후 고발하며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인해 핍박받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김광일
윤정섭
정준호
유오성
노대성
김은모
박흥로
안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