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브래드 밀러는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정식부터 고급 레스토랑을 능가하는 별미까지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만의 매력을 탐구한다.
에피소드 1
푸드 트럭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각종 요리의 향연! '트라이팁 맨'의 자랑인 훈제 소고기와 '바톤 크리올'의 기발한 발명품인 잠발라야 꼬치, 그리고 '블래스트 아이스크림'이 선보이는 액체 질소 아이스크림을 만나 보자.
에피소드 2
샌드위치에 수프를 집어넣어 판매한다는 푸드 트럭에 찾아가 그릴 치즈의 신을 만난다. 미니애폴리스 푸드 트럭에서 일본 초밥을 만드는 몽골 출신 셰프 빌리를 찾아간다.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
억만장자 버거 보이즈'가 만드는 버거와 감자튀김은 엄청난 양과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블루파이어 피자'에서는 푸드 트럭에서 만드는 화덕 피자를 선보인다. '벨기에 와플 장인'에서는 벨기에 정통 리에주 와플로 벨기에의 맛을 소개한다.
베니스의 왕자'의 쉐프 매들린 바버는 푸드 트럭에서 생 파스타 면을 뽑아 신선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요리한다. '플래그스매쉬'는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조합하여 새로운 음식의 세계로 안내하고, '슷두드넛'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기발한 도넛으로 달콤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에피소드 5
빨리빨리 카레'에서는 정통 인도 요리를 활용해 간편한 길거리 음식을 만든다. '메리 프랭크스터스'는 복고풍 감성의 독특한 핫도그를 선보인다. '검은 밀가루 크레이프'는 수백 년 전통의 메밀 크레이프를 통해 정통 프랑스의 맛을 소개한다.
에피소드 6
베트남 쌀국수 전문 '포 킹 어썸'에서는 몇 시간씩 정성스레 국물을 우려 캄보디아 스타일의 특제 쌀국수를 만든다. 스페인에서 자란 쉐프 벤자민은 '갓 파에야'에서 스페인 정통 파에야를 선보인다. '바론 미트볼'에서는 세상 모든 음식을 미트볼로 바꾼다.
브래드 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