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부자~ 동거하다?! 막내아들 입대 전, 섬으로 소집된 두 아들 자신만만하게 섬 생활 시작이 아니라 섬 고생 시작… 먹거리 얻기도 힘들고~ 요리도 힘들고~ 첫날부터 분열하는 허삼부자.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코믹과 액션, 그리고 막장 찐 가족 리얼리티 허섬세월

경★허삼부자 생에 첫 동침★축 30년 만에 첫 동침에 허버지는 설렘 가득! 웅X훈은 근심 가득? 허삼부자의 첫날밤! 폭풍(?)같은 허버지의 잠꼬대로 피해자 속출! “아빠랑 다신 못 자!!” 하루 만에 동침 불가 선언한 아들들 허삼부자의 동상이몽(aka. 허버지 로망) 동침은 이대로 끝!? 웅X훈이 섬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 멋! 피부 관리부터 패션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그런 폼생폼사 두 아들들을 위해 준비한 허버지의 깜짝 선물 허재 표 S/S 패션을 장착하고 고사리&더덕 채취에 도전하는 삼부자! 초록은 산이요~ 풀이라~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는데 농구 천재 → 산나물 바보(?)가 된 삼부자의 산나물 찾아 삼만리 Time! 오늘도 찾아온 요리 시간 “힐링은 대체 언제 해!?” 섬 생활 이틀 만에 요리 파업 선언! 이번엔 육지의 맛, 배달 음식에 도전한다 배는 치킨X피자를 싣고♡ 선착장 도착 임박! 그런데 삼부자는 어디에? 배달은 까맣게 잊고 있던 허삼부자 ㄴ(ㅇ0ㅇ)ㄱ 배가 떠나기 전! 허(당) 삼부자는 음식 픽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허삼부자 ‘녹도하우스’ 정비 돌입! 커튼&해먹 설치 도중 “바보 같은 것들!” 고성 오가며 불붙은 바보 전쟁! 그 내막은? 허웅X허훈 ‘요리 중독’ 고백?! 아닌 밤중에 시작된 파김치 김장 & 허버지 뒷목 잡게 한 야식 준비까지! 환장(?)적인 허형제 요리실력 대공개! 녹도에 정해인이 떴다?!★ 손님맞이 웅?훈 뷰티살롱 오픈! 두 아들 손끝에서 탄생한 ‘녹도(한정) 정해인’ 허재! 과연 그를 꽃단장하게 만든 특급 손님의 정체는?

허가네 서열 1위 기다리던 허머니 등장 제1회 허삼부자 요리 대결 엄마를 사로잡아라! 엄마를 둘러싼 형제의 난 허버지의 아들 견제 부자의 난 부부의 난 발발 허가네 깻잎 논쟁 깻잎 떼는 걸 도와준다면? 허형제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농구 대통령♥농구 영부인 리마인드 웨딩 30주년인데 이 가족 괜찮을까?

충격! 허재, 두 아들 몰래 야반도주하다?! 웅X훈이 잠든 사이 육지로 떠나버린 허버지! 그렇게 허형제에게 뜻밖의 자유시간이 찾아오는데! (오히려 좋아!) 섬에서 처음으로 누려보는 자유! 허웅X허훈의 ‘녹도 프리덤’ 흰 천과 물감만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 ‘그림 그리는 미대 오빠’로 변신한 허웅과 그 옆에서 땀 뻘뻘! ‘빨래하는 훈데렐라’가 된 허훈?! 형제 사이에 생긴 극과 극 계급 차이(?) 자유시간! 결국, 허훈이 ′′′′형 그림 찢어버린다!“ 분노한 사연은? (H) 힐링은 묵음이야~ 캠핑 로망 실현을 위해 ‘생애 첫 백패킹’을 떠난 허삼부자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 봉착?! 스스로 불러온 재앙.텐트 엉망진창 텐트 설치에 허형제 분노 게이지 상승 ′′′′막내 X이!!′′′′ VS ′′′′제발 나를 믿어달라고!!“ 금쪽같은 허재새끼(?)들의 일촉즉발 찐 싸움! 과연 그 끝은?!

‘삼부자 하우스’에 등장한 KBL 간판스타! 전태풍X김태술X김종규 손님 대접(X) 만남과 동시에 NEW 일꾼이 된 육지 용병들 기선 제압하는 요리 실력 & 살림 꿀팁 육지 신문물 전수까지! 허삼부자도 감탄한 육지 용병들의 ‘반전’ 살림 실력! 그리고. 허재도 몰랐던 웅&훈의 실체(?)부터 연애사까지! 삼부자 잡으러 온 육지 용병들의 핵폭탄급 폭로전 공개! 뼛속까지 운동인! 승부욕 강한 농구 천재들의 불꽃 튀는 승부! ‘바다 입수’를 건 허삼부자 VS 농구&족구 맞대결! .일 줄 알았으나 제대로 궁지에 몰린 허삼부자?! 밥도 못해! 농구도 못해! ‘녹도 아마추어팀(?)’으로 전락한 허삼부자?! 이대로 질 수 없다며 허재가 지시한 방법은 다름 아닌 반칙?! 과연, 삼부자의 ‘녹도 텃세’에 제대로 당한 육지 용병팀의 운명은?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학창시절을 충분히 즐겨본 적 없을 선수들을 위해! 감독이자 선배이자 아버지! 허재가 준비한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이들의 승부욕 대폭발 현장! 주) ※과도한 승부욕은 사고를 부릅니다※ (의 119 부를 뻔한 웃픈(?) 사고에 급기야 기물파손까지?! 동심 과열! 농구인 6인의 우당탕탕 운동회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