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낯선 이국의 요리가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셰프들이 모인다.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셰프들이 눈이 즐거운 글로벌 요리 대전을 펼친다. 승자는 상금 1억 원을 가져간다.
박선영
김훈이
강레오
노희영
임좌빈
하정석
정순영
유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