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반납하고, 정부의 지원마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험에서 지키기 위해 큰 사명감을 안고 근무하는 통안 소방서 대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2년 · 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