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잡부’라 부르며 여느 아르바이트보다 높은 시급을 주는 ‘일용직’에 뛰어든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큐 시선에서 담는다.
사장님 오늘은 얼마 버셨어요?
2017년 빈 병을 모으는 사람들을 통해 빈 병의 가치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작은 병 하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 살아있는 서민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나의 또 다른 가족을 소개합니다.
왜 뽑냐고 물으신다면?
40년 후, 할배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