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에피소드 1
청년 일용직 잡부
스스로 ‘잡부’라 부르며 여느 아르바이트보다 높은 시급을 주는 ‘일용직’에 뛰어든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큐 시선에서 담는다.
에피소드 2
사장님 오늘은 얼마 버셨어요?
에피소드 3
도시의 이삭, 빈 병
2017년 빈 병을 모으는 사람들을 통해 빈 병의 가치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작은 병 하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 살아있는 서민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에피소드 4
나의 또 다른 가족을 소개합니다
나의 또 다른 가족을 소개합니다.
에피소드 6
40년 후, 할배를 만나다
에피소드 7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정신병원 의사직을 내려 놓고 '찾아가는 상담;을 실천하고 있는 임재영 정신과 의사의 만남과 정신건강에 대한 한국사회 인식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며 대화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