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북한산의 산꼭대기 집에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정일우, 유리가 마지막 게스트로 찾아온다. 임강황 삼부자는 이들과 함께 푸짐한 봄나물 한 상 차리기에 돌입한다.
임지호
진행
강호동
황제성
김선숙
감독
심은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