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겸 시공업자인 앨리슨 빅토리아와 HGTV의 '블로그 캐빈' 진행자 크리스 그런디가 만나 오래된 주방을 멋지게 개조한다. 내가 원하는 주방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다면? 구해줘 키친!
에피소드 1
구해줘! 키친과 '블로그 캐빈'이 만나다
디자이너 겸 시공업자인 앨리슨 빅토리아와 HGTV의 '블로그 캐빈' 진행자 크리스 그런디가 만나 사우스 플로리아의 널찍한 주방을 개조한다. 플로리다의 멋을 담으면서도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새 주방을 탄생시킨다.
에피소드 2
블랙의 컴백
앨리슨이 대형 인테리어 매장에서 주방을 무료로 개조할 가족을 찾아 나선다. 세 아이를 둔 젊은 부부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을 가꿀 시간이 없어서 좁은 주방을 방치하고 있다. 앨리슨은 단 사흘 만에 비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꿈의 주방을 선물한다.
에피소드 3
미드센추리 모던 주방의 로망
대형 철물점에서 앨리슨은 우연히 만난 매트와 에밀 부부는 늘 거슬렸던 70년대 스타일의 칙칙한 주방을 무료로 개조할 행운을 거머쥔다. 앨리슨은 부부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 꿈꿔 왔지만 미처 실행하지 못했던 모던 주방의 꿈을 실현시킨다.
에피소드 4
거대한 아일랜드를 품은 주방
앨리슨은 철물점에서 의뢰인을 물색하다 자신을 단번에 알아보는 팬 커플을 만난다. 다르시와 매트 부부는 뛸 듯이 기뻐하며 주방 개조에 동의한다. 이들 부부의 주방은 낡고 유행이 지난 데다 일관성이 전혀 없으며 바닥은 겹겹이 양파 껍질처럼 싸구려 바닥재를 덧댄 상태다. 앨리슨은 이들의 부엌에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주방 가구를 거침없이 시도한다.
에피소드 5
꿈의 주방을 실현하다
전구를 사러 건축 자재 매장에 왔던 라라와 아리 부부는 우연히 앨리슨을 만나 주방 개조의 행운을 얻는다. 한 사람이 겨우 조리할 만큼 비좁은 주방에 불만이 많았던 부부는 나름의 비전 보드까지 만들 만큼 꿈의 주방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다. 앨리슨은 비좁았던 주방을 확장해 부부의 꿈을 현실로 바꿔 준다.
에피소드 6
주방 공간이 두 배로
제스와 톰 커플이 앨리슨과 만나는 행운을 얻는다. 제스와 톰의 주방은 오래되고 촌스러운 가전제품과 활용되지 않는 빈 공간들이 가장 큰 문제였고 앨리슨은 버려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제스가 원했던 보헤미안 스타일 주방을 꾸민다.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Robert Asher
Peter Holmes
Carolyn Cimino
Joe Gillis
앨리슨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