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비극적인 여정 끝, 결국 혜지는 법의 심판을 받으며 최후를 맞이한다. 혜원은 지옥 같던 날들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평범한 내일을 향해 나아간다.
하연주
배우
오창석
장세현
이소연
박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