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플레이트
여행에 대한 갈증이 최고조에 달한 요즘. 비록 바이러스에 국경은 막혔지만 그 나라의 음식은 맛볼 수 있다! 우리 곁에는 ‘코리아의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글로벌 셰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이는 국경없는 요리대결! 그들의 요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과 나아가 46억 아시아인에게 맛있는 인사를 건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