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ae and Seo-yeon are no different from ordinary 17-year-old high school students; as they grow into adults, the reality they face get harsher.
EPISODE 101
왜 폭발하는데?
“상태가 불안정해 폭발하기 쉽다”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17세. 평범한 고등학생 민재(윤찬영)와 서연(박시은)이 겪는 아픔과 성장을 그린 단편 드라마.
EPISODE 102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나이
‘상’을 주겠다는 과외 선생님의 메모. ‘설마... ’하는 순간 울리는 초인종. 인터폰 화면에 보이는 건... 서연이다! 결국, 오피스텔에서 마주한 민재(윤찬영)와 서연(박시은). 이 사건으로 둘 사이에는 깊은 오해가 쌓이게 되는데...
Yoon Chan-Young
Park Si-eun
Jo Young-min
Song Kyung-hwa
Lee Sang-min
Ryu B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