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코미디 잘나가는 변호사 류랑은 무서울게 없이 하루하루를 살지만, 그런 그는 한순간에 무너져 허름한 쥐신 사무소로 들어가게 된다. 갑자기 생긴 아들 량량과 자신과는 다른 사무소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류랑의 신념은 점점 변하고, 잘난 맛에 살던 류랑이 여러 의뢰인을 만나면서 제대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2022년 ·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