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 에피소드 14: 애디슨이 비지의 장례식을 치르려고 고향 집으로 향하자 모두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코네티컷으로 가지만 애디슨은 가족과 동료 앞에서도 좀처럼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 한편, 17년간 남편의 결백을 증명하고 사형 집행을 늦추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힐러리는 사형 집행일 당일에서야 남편에게서 자신이 유죄라는 고백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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