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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18: 루이스는 케니 로저스의 캐틀먼즈 랜치 지분을 다시 사들이고, 단독 소유주로서 자신의 직감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루이스의 조심성에 불만을 느낀 제시카는 루이스의 불안을 덜어 주기 위해 마담 싱에게 가지만, 루이스의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이가 부러지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마빈의 웃음 가스 덕분에 마침내 루이스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부작용으로 이상한 환각을 보게 된다. 한편 에번이 사순절을 위해 “레지스와 캐시 리”를 보는 것을 포기하자, 형들은 에번에게 장난을 치기로 한다.
코미디 · 2018년 3월 13일 ·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