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CSI: 마이애미 드라마 · 범죄 시즌 5, 에피소드 11: 원자력 발전소 폭파를 계획했던 소냐 바락이 보석으로 풀려난다. 소냐가 법원을 나서는 순간, 그녀의 변호사가 총에 맞아 사망하고 소냐는 현장이 혼란한 틈을 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2007년 ·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