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 에피소드 11: 제스는 업무는 모두 자신에게 떠넘기고 속편하게 사는 새로 부임한 교장 때문에 하루 하루 스트레스가 쌓인다. 심지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집에 미니 샌드백을 두기로 한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의 하나 뿐인 절친의 이사 준비를 돕기 위해 씨씨의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당장 오늘 짐을 빼야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던 씨씨는 아무런 정리도 하지 못한 채 난장판인 상태로 제스를 맞이한다.
정보
- 공개일
- 2016년
- 상영 시간
- 20분
- 등급
- 15
- 제작 지역
- 미국
- © 2015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언어
- 제작 오디오
- 영어, 영어(영국)
- 오디오
-
영어 (AD, Dolby 5.1), 독일어 (Dolby 5.1),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 (Dolby 5.1), 스페인어(스페인) (Dolby 5.1), 이탈리아어 (Dolby 5.1), 포르투갈어(브라질) (Dolby 5.1), 폴란드어 (Dolby 5.1), 프랑스어(프랑스) (Dolby 5.1)
- 자막
-
한국어 , 그리스어 , 네덜란드어 , 노르웨이어 , 덴마크어 , 독일어 (항상 켬), 루마니아어 , 스웨덴어 ,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 , 스페인어(스페인) (항상 켬), 이탈리아어 (항상 켬),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체코어 , 터키어 , 포르투갈어(브라질) , 포르투갈어(포르투갈) , 폴란드어 , 프랑스어(프랑스) (항상 켬), 핀란드어 , 헝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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