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레이터'의 감독 히로키 류이치의 신작. 도쿄 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초 러브호텔을 배경으로 교차되는 삶들의 하루를 담은 에로틱 드라마이다. 호텔의 매니저와 한국 출신의 매춘부, 호색 경찰 등 다양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꿈들을 갖고 있으나 좌절되거나 변질되고 만다. 그리하여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현대 일본의 폐부를 통찰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
소메타니 쇼타
마에다 아츠코
히노이 아스카
카와이 아오바
이은우
마츠시게 유타카
미나미 카호
미야자키 토무
오오모리 나오
타구치 토모로오
히로키 류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