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역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연합국은 패전국 독일이 전쟁 중 저지른 반인륜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연다. 미국의 재판관 헤이우드는 독일에 머무르며 에른스트 야닝의 재판을 준비한다. 1961년 · 2h 59m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