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기 대니 콜린스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세계적인 슈퍼스타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남에게 쉽게 말 못 할 안타까운 사정이 있으니 바로 버려진 아들이 있다는 거다. 어느 날 40년 전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논이 보낸 편지를 받은 대니는 이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월드투어를 취소하고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것이 뭔지 고민하며 아들 톰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2015년 · 1h 46m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