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역사 프랑스 황태자와의 정략결혼 이후 베르사이유 궁에서 지내게 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남편의 무관심과 낯선 타지에서의 삶에 지쳐가던 중 즐거움을 위해 아름답고 화려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리본과 레이스가 달린 아름다운 드레스, 화려하게 장식된 케이크, 성대한 연회가 펼쳐진다. 2007년 · 2h 2m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