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스릴러 캐나다 벤쿠버에서 몰래 마약을 유통시켜 뒷돈을 챙기는 한 대기업 회장은 어느 날 자신이 유통하는 마약의 일부가 유통 과정에서 조금씩 몰래 새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마약 운반책으로 일하던 요리사에게 실태를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요리사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콜롬비아로 향한다. 2020년 · 1h 40m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