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인 동민은 늦은 밤에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엄마를 찾아간다. 그 후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엄마의 푸념과 슬픈 노래를 들어준다.
김혜정
신정웅
노윤정
김도현
전정욱
구양욱
윤희영
장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