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시인인 동민은 늦은 밤에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엄마를 찾아간다. 그 후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엄마의 푸념과 슬픈 노래를 들어준다. 2021년 · 1h 1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