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미스테리 · 스릴러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을 뒤쫓는 형사 동근.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잊혀졌던 자신의 과거 속에서 범인의 그림자를 찾게 된다. 2023년 · 1h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