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범죄 오리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실비아의 삶은 완전무결해 보이지만 어두운 과거를 숨기고 있다. 낯선 방문자가 실비아를 찾아오자 그녀는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과거 뉴멕시코, 16살 소녀 마리아나는 우연히 엿들은 전화 통화로 엄마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마리아나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트레일러에 불을 지르지만, 가스 폭발로 인해 엄마와 그 남자가 죽고 만다. 2015년 · 1h 46m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