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 나가던 드라마 각본가 토키오의 앞에 자신의 광팬이자 각본가 지망생 요시미가 찾아와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못해 제자로 받아준 그는 요시미의 글솜씨에 감탄하는 동시에 연애 감정을 느낀다.
사이토 요이치로
아키타니 모네
카타오카 레이코
효도 카츠미
나가오카 타스쿠
Shinpei Yamazaki
Masafumi Yamada
나카노 후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