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홀리데이 · 키즈 & 가족 어린 두 소녀, 알렉스와 페이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씩씩하게 살아간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에게 강아지를 받고 싶은 두 사람은 심술 맞기로 소문난 닐워터를 찾아가 함께 휴일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못마땅해하던 닐워터는 어느새 두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2018년 · 1h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