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엘리자베스 프리맨틀의 베스트셀러 역사 소설 ‘퀸스 갬빗’을 원작으로 한 ‘캐서린: 헨리 8세의 마지막 여인’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여왕 캐서린 파(알리시아 비칸데르 분) 가 병들고 폭력적인 남편 헨리 8세(주드 로 분) 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그린다. 에디 마르산, 샘 라일리, 에린 도허티, 사이먼 러셀 빌이 조연으로 활약한다. 2024년 · 2h 0m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