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친 후에’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주드 아패토우가 제작한 약에 취한 듯 터무니없이 웃긴 블록버스터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게으른 마리화나 상습범(세스 로건)이 사악한 마약 왕(게리 콜)과 부패한 경찰(로지 페레즈)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다. 이들의 표적이 된 주인공은 멍청한 딜러(제임스 프랭코)와 마리화나 공급책(대니 맥브라이드)와 함께 약을 빨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 각본.
‘사고친 후에’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주드 아패토우가 제작한 약에 취한 듯 터무니없이 웃긴 블록버스터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게으른 마리화나 상습범(세스 로건)이 사악한 마약 왕(게리 콜)과 부패한 경찰(로지 페레즈)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다. 이들의 표적이 된 주인공은 멍청한 딜러(제임스 프랭코)와 마리화나 공급책(대니 맥브라이드)와 함께 약을 빨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