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범죄 50년대 초반 LA의 어느 날 밤,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원칙주의자 신참 경관 에드 액슬리는 형사들이 경찰서에 호송되어 온 멕시칸들과 소란을 일으키자 그들을 말리고, 그것이 형사들의 잘못임을 증언한다. 이를 계기로 그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강력계 형사가 된다. 하지만, 그는 어느 날, 범인들을 쫓던 중 그들을 정당방위로 죽이게 된다. 1997년 · 2h 17m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