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구 1,000만 명 시대라는 현실 속 진정한 소통의 결핍을 채우고 속 깊은 마음의 대화를 나눌 친구를 길거리에서 찾아가 본다.
안정환
홍현희
김용만
김호중
허경환
임종희
한동철
윤상진
고지연